계속할지 정할 때는 이미 투입한 양이 아니라 앞으로의 투입과 보상만 보기
- 가성비 보통
- 근거 B
- 시간과 기운
- 비용 없음
- 몇 분이면 됨
- 의지 조금
쉽게 말하면
이미 들어간 돈과 시간은 사람을 계속 밀고 나가게 만듭니다. 98개 데이터 집단을 합쳐 보면 이 경향은 꾸준히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계속할지 판단할 때는 앞으로 얼마나 더 투입해야 하고 얼마나 되찾을 수 있는지만 따지십시오. 이미 쓴 것은 계산에 넣지 마십시오.
-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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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들지 않습니다. 어려운 것은 이미 들인 시간이 돌아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일입니다.
- 얻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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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투입한 돈, 노력, 시간은 사람을 계속하게 만듭니다. 심리학에서는 이를 매몰 비용 효과라고 부릅니다. 98개 데이터 집단을 합쳐 분석한 결과, 이 경향이 꾸준히 존재한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이 경향을 피하면 "아까워서" 계속 시간을 더 쏟아붓지 않게 됩니다.
-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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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kes와 Blumer의 극장 실험은 이렇게 진행되었습니다. 오하이오 대학교 극장이 시즌 티켓을 팔았는데, 구매자에게 무작위로 정가 15달러, 2달러 저렴한 가격, 7달러 저렴한 가격 중 하나를 주었습니다. 전반기에 정가 집단은 평균 4.11회 관람했고, 다른 두 집단은 3.32회, 3.29회였습니다. 후반기에는 세 집단 사이에 뚜렷한 차이가 없었습니다. Roth 등은 이 영향이 시간이 지나면서 옅어지며, 나이가 많은 사람일수록 영향이 적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 근거 수준
- B : 연구의 뒷받침은 있으나 정확한 수치를 말하기 어렵거나, 소규모·단일 연구뿐임.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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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kes, H. R., & Blumer, C. (1985). The psychology of sunk cost. Organizational Behavior and Human Decision Processes, 35, 124–140. https://doi.org/10.1016/0749-5978(85)90049-4
- Roth, S., Robbert, T., & Straus, L. (2015). On the sunk-cost effect in economic decision-making: A meta-analytic review. Business Research, 8(1), 99–138. https://doi.org/10.1007/s40685-014-0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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