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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날 때는 먼저 자리를 뜨고, 상대를 적이 아니라 날씨처럼 여기기

  • 가성비 보통
  • 근거 B
  • 시간과 기운
  • 비용 없음
  • 몇 분이면 됨
  • 의지 조금

쉽게 말하면

방금 일어난 일을 다른 각도에서 보거나 상대의 입장이 되어 보면 감정을 가라앉힐 수 있으며, 뒤의 방법이 더 효과적입니다.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 것도 약간 효과가 있지만, 속에서 감정을 억누르거나 그 일을 생각하지 않으려 하는 것은 소용이 없습니다. 상대를 벌준 사람은 나중에 오히려 그 일을 더 오래 되새기고, 보복하지 않은 사람은 더 빨리 털고 넘어갑니다.

비용

돈은 들지 않습니다. 그 자리에서는 말대꾸를 참고 돌아서 가고, 나중에 처리할지 결정하면 됩니다. 이 데는 약간의 연습이 필요합니다.

얻는 것

306개 실험 비교를 합쳐 계산한 메타분석입니다. 일어난 일을 다른 각도에서 해석하는 것(인지 재평가)의 감정 효과 크기는 d = 0.36이었습니다. 상대의 입장에서 보면 d = 0.45, 주의를 돌리면 d = 0.27입니다.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 것(표현 억제)은 효과가 있었고 d = 0.32입니다. 감정을 억누르는 것은 효과가 없었고(d = -0.04), 그 일을 생각하지 않으려는 것도 효과가 없었습니다(d = -0.12). 이 수치들은 마음속 감정, 겉으로 드러나는 표현, 신체 반응 등 여러 지표를 합쳐 계산한 것이며, 초록에는 따로 나와 있지 않습니다. 또 3개 실험에서는 상대를 벌준 사람이 나중에 그 상대를 더 오래 되새겼고, 벌하지 않은 사람은 더 빨리 넘어갔습니다. 사람들은 보복이 주는 후련함을 미리 과대평가했습니다.

참고

여러 연구를 종합한 부분이 측정한 것은 감정의 강도이며 에너지가 아닙니다. 효과는 작은 편에서 중간 정도입니다. 보복 부분은 실험 한 세트뿐이므로 B 등급으로 두었습니다. 「빈 배(空船)」는 장자 『산목』편에 나오는 우화입니다. 빈 배가 부딪혀 와도 화가 나지 않지만 배에 사람이 있으면 화가 난다는 이야기인데, 부딪친 힘은 같습니다. 이것은 비유이지 근거가 아닙니다. 실제 손해가 있다면 제8절과 제9절의 법적 절차를 밟는 편이 현장에서 발끈하는 것보다 훨씬 적은 비용이 듭니다.

근거 수준
B : 연구의 뒷받침은 있으나 정확한 수치를 말하기 어렵거나, 소규모·단일 연구뿐임.
출처
  1. Webb TL, Miles E, Sheeran P (2012). Dealing with feeling: A meta-analysis of the effectiveness of strategies derived from the process model of emotion regulation. Psychological Bulletin. https://doi.org/10.1037/a0027600
  2. Carlsmith KM, Wilson TD, Gilbert DT (2008). The paradoxical consequences of revenge.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https://doi.org/10.1037/a0012165

중국어 원서를 번역했습니다. 원서 제 3 절 제 17 항. 내용이 오래되었을 수 있고 제도는 지역마다 다릅니다. 실제로 민원·진료·소송을 할 때는 담당 기관, 의사, 변호사의 안내를 따르세요. 면책 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