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을 정해 그날 한 번에 끊기, 먼저 천천히 줄이지 않기
- 가성비 보통
- 근거 A
- 수명
- 논란 있음
- 비용 없음
- 몇 분이면 됨
- 오래 꾸준히
쉽게 말하면
많은 사람이 하루에 몇 개비씩 먼저 줄여서 결국 0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그런데 6개월째를 보면, 날짜를 정해 한 번에 끊은 사람 가운데 22%가 다시 피우지 않았고, 천천히 줄인 사람은 15.5%뿐이었습니다. 그러니 날짜를 정해 그날 한 번에 끊는 편이 낫습니다.
-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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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들지 않습니다. 달력에서 날짜 하나를 고르고, 가족과 동료에게 미리 알리면 됩니다.
- 얻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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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흡연자 697명을 무작위로 두 집단으로 나눴습니다. 한 집단은 금연일 당일 한 번에 끊었고, 다른 집단은 금연일 2주 전부터 담배를 75% 줄였습니다. 두 집단 모두 간호사의 행동 지원을 받았고, 금연일 전후로 니코틴 대체제를 썼습니다. 4주 차에 한 번에 끊은 집단은 49.0%(95% CI 43.8
54.2)가 다시 피우지 않았고, 천천히 줄인 집단은 39.2%(34.044.4)였습니다. 상대위험비는 0.80(0.660.93)이었습니다. 6개월째에는 한 번에 끊은 집단이 22.0%(18.026.6), 천천히 줄인 집단이 15.5%(12.019.7)였고, 상대위험비는 0.71(0.460.91)이었습니다. 원래 천천히 줄이는 방식을 선호했던 사람은, 한 번에 끊기를 선호한 사람보다 4주 차 성공률도 낮았습니다(38.3% 대 52.2%). -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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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이 있습니다. Cochrane은 원래 이 두 방식만 비교한 종합 리뷰를 냈는데, 결론은 둘이 비슷하다는 것이었습니다(RR 0.94, 95% CI 0.79
1.13, 10개 시험, 3,760명). 그러나 그 리뷰는 2019년에 철회되어 더 갱신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 가장 좋은 근거는 위의 무작위 시험이며, 그 방향은 한 번에 끊는 쪽을 지지합니다. 또한 그 시험에서 두 집단 모두 금연일 이전부터 니코틴 대체제를 썼는데, 이 방법 자체에도 근거가 있습니다. 금연일 당일에 시작하는 것보다 미리 쓰면 성공률이 약 25% 높았습니다(RR 1.25, 95% CI 1.081.44, 9개 시험, 4,395명, 중간 확실성 근거). 그러므로 합리적인 순서는 날짜를 먼저 정하고, 2주 전부터 패치를 붙이고, 날짜가 되면 한 번에 끊는 것입니다. - 근거 수준
- A : 메타분석, 대규모 코호트, 무작위 시험의 구체적 수치가 있음. 법률·정책은 조문이나 공식 문서를 확인함.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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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dson-Hawley N, Banting M, West R, Michie S, Shinkins B, Aveyard P (2016). Gradual Versus Abrupt Smoking Cessation: A Randomized, Controlled Noninferiority Trial. Annals of Internal Medicine, 164(9), 585–592. https://doi.org/10.7326/M14-2805
- Theodoulou A, Chepkin SC, Ye W, et al. (2023). Different doses, durations and modes of delivery of nicotine replacement therapy for smoking cessation. Cochrane Database of Systematic Reviews, 6, CD013308(提前用尼古丁替代品那一段). https://doi.org/10.1002/14651858.CD013308.pu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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