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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연속으로 앉아 있지 않고, 간격을 두고 일어나 움직이기

  • 가성비 높음
  • 근거 A
  • 수명
  • 비용 없음
  • 몇 분이면 됨
  • 의지 조금

쉽게 말하면

가장 오래 앉아 있는 사람은 가장 적게 앉아 있는 사람보다 같은 기간 사망 확률이 2.6배입니다. 한 번에 연속으로 오래 앉아 있는 데서 오는 위험도 따로 있습니다. 다만 매일 중강도 활동을 60~75분 하면, 오래 앉아 있어서 늘어나는 위험은 대부분 상쇄됩니다.

비용

돈은 들지 않습니다. 몇 번 일어나 움직이는 데 시간도 많이 들지 않습니다. 어려운 것은 앉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니 알림을 설정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얻는 것

미국의 추적 연구는 기록만 하고 집단은 나누지 않았으며, 가속도계로 실측했습니다. 사람들을 하루 총 앉아 있는 시간에 따라 4개 구간으로 나눴습니다. 가장 많이 앉아 있는 구간은 가장 적은 구간보다 사망 위험이 2.63배였습니다(HR 2.63). 또 한 번에 연속으로 앉아 있는 시간에 따라 4개 구간으로 나눴을 때, 가장 오래 연속으로 앉은 구간은 가장 짧은 구간보다 1.96배였습니다(HR 1.96). 따라서 앉아 있는 총량과 한 번에 연속으로 앉는 시간은 각각 따로 관련이 있습니다. 또 다른 종합 연구는 100만 명 이상을 합쳐 계산했으며, 역시 기록만 하고 집단은 나누지 않았습니다. 하루 8시간 이상 앉아 있으면서 거의 운동하지 않는 사람은, 다른 유형의 사람보다 사망 위험이 1.59배였습니다(HR 1.59). 그 다른 유형은 하루 4시간 미만 앉아 있으면서 가장 활동적인 사람입니다. 하루 약 60~75분의 중강도 활동은 오래 앉아 있어서 늘어나는 위험을 상쇄할 수 있습니다. 가장 활동적인 집단은 하루 8시간 이상 앉아 있어도 HR이 1.04에 그쳤고, 통계적으로 차이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참고

확실하다고 할 수 있는 결론은, 앉아 있는 시간의 길이보다 움직이는 양이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운동량이 충분하면 오래 앉아 있는 위험은 거의 사라집니다. 다만 이런 연구는 추적 기록일 뿐이며, 가장 많이 앉아 있는 사람 중에는 이미 병이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래서 '위험이 2.63배'라는 수치에는 병이 먼저 생겨서 오래 앉게 된 경우가 섞여 있습니다. 또 같은 종합 연구에서, 하루 3시간 이상 TV를 보는 위험은 모든 운동량의 사람에게서 나타났고, 가장 활동적인 집단에서는 그 기준이 5시간으로 올라갔을 뿐입니다.

근거 수준
A : 메타분석, 대규모 코호트, 무작위 시험의 구체적 수치가 있음. 법률·정책은 조문이나 공식 문서를 확인함.
출처
  1. Diaz KM 等 (2017). Patterns of Sedentary Behavior and Mortality in U.S. Middle-Aged and Older Adults: A National Cohort Study. Annals of Internal Medicine. https://doi.org/10.7326/M17-0212
  2. Ekelund U 等 (2016). Does physical activity attenuate, or even eliminate, the detrimental association of sitting time with mortality? A harmonised meta-analysis of data from more than 1 million men and women. Lancet. https://doi.org/10.1016/S0140-6736(16)30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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